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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고용 부진 -델타 변이 확산'...증시하락 & 금리 변동성 확대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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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05 08:35:52

    ▲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 속 하락했다. 다우 -0.92%, S&P 500 -0.46%,  나스닥은 +0.13%으로 거래를 마쳤다.

    7월 ADP 민간고용 쇼크에도 미 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상 관련 발언, 이에 경기 둔화 우려 확대됐다.

    경기민감주 낙폭 확대로 이어졌다.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도 여전히 우려 요인으로 분석됐다.

    호텔/레저 업종 성과 부진했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나흘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KOSPI는 3월 이후 외국인 최대 순 매수 속 모든 업종 상승하며 3,280선까지 회복됐다. KOSPI +1.34%에 마감했다.

    KOSPI 개인 17,761억 순매도, 기관 8,733억 순 매수, 외국인 9,072억 순 매수했다.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개선되며 삼성전자 3거래 일 연속 상승, 여행, 레저, 항공 등 리오프닝 관련
    주 강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서비스업 PMI 호조 속 실적주 강세가 지속됐다. 상해종합 +0.9%, 심천 종합 +1.7%에 마감했다.

    전자부품, 반도체에서 실적 성장 기대감 반영되며 대규모 매수세 유입됐다. 내수 진작 정책과 체육 활동 진작 정책에 소비재, 체육 관련 업종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델타 변이 우려 심화되며 여행, 숙박 업종 조정 양상을 보였다. 상해 등 일부 지역 중심 방역 강도 상향에 경기 우려감 여전히 남아있다.

    일본 증시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의 지속에 하락 마감했다. Nikkei 225 -0.21%을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의 상승세와 호실적 기업에 대한 매수세에 하락폭 제한했다.

    유럽증시는 경기 개선 기대와 기업 실적 주시 속 상승 마감했다. Euro Stoxx 50 +0.65%을 기록했다.

    백신 접종 가속화와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기업들의 호실적 속 기술주가 닷컴 버블 당시 수준까지 1.9% 급등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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