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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아마존 실적 쇼크 '경기, 실적 peak-out 우려 재점화'...'주가-금리 동시 하락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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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02 09:02:31

    ▲ © 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직 기자] 뉴욕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하락. 다우 -0.42%, S&P 500 -0.5%, 나스닥 -0.71%에 마감했다.

    아마존 매출액 쇼크 및 가이던스 실망과 더불어 주요 테크기업 실적 발표 종료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

    아시아 증시 급락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됐다.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금융 주 성과 부진을 보였다.

    여전히 종목 단에서 실적 서프라이즈와 투자의견 양호한 종목의 주가 급등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KOSPI는 중국 규제 우려 여진과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에 대형주 중심 하락했다. KOSPI -1.24%에 마감했다.

    철강금속(+1.54%) , 의료정밀(+0.19%) 상승했다. 통신(-2.65%), 의약품(-2.14%) 하락했다.

    KOSPI 개인 12,564억 순 매수, 기관 5,727억 순매도, 외국인 7,120억 순매도했다.

    중국 3분기 철강제품 수출 관세 상향에 철강 업종 전반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코로나 확산 우려와 규제 불안 속 혼조세/ 상해 종합 -0.4%, 심천 종합 +0.1%에 마감했다.

    규제 여진 우려 속 홍콩 상장 기술주 재차 반락했다. 글로벌 IB의 투자의견 하향 이어진 여파로 풀이된다.

    장쑤성 난징에서 베이징과 여타 5개성으로 코로나 확산, 작년 초 이후 최대 확산이 평가됐다.

    소비재 업종 3% 하락. 반면 천연자원, 광산주 강세 흐름 지속됐다.

    일본 증시는 긴급사태 선언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Nikkei 225 -1.8%에 마감했다.

    코로나 강한 확산세로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3개 지역과 오사카부 등 4개 지역에 추
    가로 긴급사태 선언할 방침이다.

    유럽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테이퍼링 우려 속 하락 마감했다. Euro Stoxx 50 -0.7%를 기록했다.

    유로존 경제의 피크 아웃(peak out ·경기가 정점 찍고 하강) 우려가 완화되었지만 여행/레저 등 경기민감주와 원자재 관련 주가 하락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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