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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J프레시웨이 - 4Q 시장기대치 상회·목표가 33000원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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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4 09:01:24

    CJ프레시웨이(코스닥 051500)는 CJ계열업체로 푸드서비스업(단체급식 등)과 식자재유통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푸드서비스 회사다. 동사의 사업부문은 크게 식자재유통사업  푸드서비스사업 제조서비스업으로 구성되며  업계 최고수준의 위생 안전시스템 물류 IT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베트남 호치민 북부 빈증성 인근에 1만㎡(3000평) 규모 부지에 물류센터를 착공하여 베트남 내 내수 유통망을 확보했다. 가치투자연구소의 동사에 대한 주식내재가치 분석에 따르면 수익성장성은 최고수준이나 사업독점력 재무안정성는 최하위, 밸류에이션 현금창출력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동사가 속한 식자재 유통사업은 외식 식품산업과 연관성이 높으며 계열사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국내 최대 식품사인 CJ의 계열사 간 네트워크를 활용 그룹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 식자재유통사업 시장의 80%는 대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단체급식용 식자재산업은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일반 거시경제 변동성에 둔감한 편이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가공상품(50.5%) ▷축산물(13.4%) ▷농산물 (13.7%) 등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가공상품(49.8%) ▷축산물(24.8%) ▷농산물 (15.4%) 등이다.  CJ프레쉬웨이의 실적변수는 ▷계열사 내부 판매처 증가시 매출성장 ▷식자재와  급식판매 단가 상승시 수혜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하위등급으로 평가되며 ▷부채비율405% ▷유동비율87% ▷자산대비차입금비중33% ▷이자보상배율5배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하나금융투자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원가부담을 120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도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10.9% 인상되면서 사업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인력활용효율화와 판매가인상으로 비용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수 있는지 여부가 실적개선의 주요포인트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올들어 증권업계에서 제시된 CJ프레시웨이에 대한 목표가는 최저 3만3000원 최고5만원 사이에서 형성됐다.  

     

    CJ프레시웨이 (051500) 4Q18 Re: 시장 기대치 상회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

    4Q18 Re: 기저 및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193억원(YoY +17.4%), 176억원(YoY +67.1%)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한 수치이다.

     영업이익 개선은, Cash Cow인 급식 부문에서의 단가 인상 및 식자재 부문의 저수익 거래처 구조조정 효과로 판단된다.

    ① 급식 매출은 YoY 15.0% 증가했다.

    YoY 영업일수 증가도 긍정적이었지만 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대비 개선되었다.

    ② 식자재 매출은 YoY 19.0% 증가했다.

    전년 회계변경기준 변경(총액→순액)에 따른 기저 감안시 매출액은 전년수준으로 추산된다.

    기업형 외식/급식 채널매출 성장은 외식 경기 둔화 기인해 부진했다.

    프레시원 채널 매출도 YoY -7.4% 감소했다.

    그러나, 도매/원료 유통 채널 매출이 CJ제일제당 향 수주 확대 기인해 YoY 10.0% 증가했다.

    ③해외 및 기타 매출은 YoY 16.1% 감소했다.

    송림푸드 YoY6.5% 매출 성장을 시현했으나 해외 법인 매출이 YoY 10.9%감소한 까닭이다.

    올해도 사업 환경은 녹록치 않지만…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기인한 원가 부담은 약 120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10.9% 인상된다.

    사업환경은 녹록치 않다.

    인력 효율화 및 판가 인상을 통해 비용 부담을 얼마나 방어하느냐가 실적 개선의 Key가 될 것이다.

    식자재 부문은 계열사인 CJ제일제당 HMR 매출 고성장에 기인한 수주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긍정적이다.

    올해 영업마진은 작년과 유사한 1.9%(YoY 10bp up)로 예상한다.

    탑라인 증가 기인해 영업이익은 YoY 9.5% 증가할 것으로 추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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