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매출 2조 5296억원, 넥슨 사상 최대 매출 기록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2-12 16:05:11

    넥슨이 2018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연간 매출은 2,537억 2100만 엔(한화 2조 5,29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983억 6000만 엔(한화 9,8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1,076억 7,200만 엔(한화 1조 735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 4분기에는 매출 461억 엔(한화 4,594억 원), 영업이익 39억 억 엔(한화 389억 원), 순이익 65 억 엔(한화 648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견고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여름 업데이트 성과에 힘입어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 역시 두 자리 수 이상의 견고한 매출 성장률을 이어갔다.

    또한 북미시장에서도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와 '메이플스토리M', 신규액션 RPG '다크어벤저 3' 등의 타이틀이 호실적을 견인,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은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함께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 온라인 3D 액션 RPG를 공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는 "2018년도 넥슨은 주요 타이틀이 선전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성장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자사 IP 기반의 신규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하고 AI, 가상세계 등 게임 개발과 플레이 경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첨단 기술들을 도입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