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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액티브 사양 유출, '1.1인치 액정에 베젤링 빠진다?'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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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1 13:09:06

    <기존 제품인 기어 스포츠 / 출처: 샘모바일>

    삼성의 신형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화면크기가 줄고 베젤링이 빠질 전망이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0일, 삼성 갤럭시워치 액티브에 관련된 자세한 스펙을 유출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기존 출시된 피트니스용 스마트워치인 '기어 스포츠'의 후속 모델이며, 이동성 및 활동성을 강조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제품 크기가 기존 갤럭시워치에 비해 줄어드는데,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360 × 360 해상도의 1.1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내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기존 라인업인 기어 스포츠는 1.2형 디스플레이를 내장했기 때문에, 전작보다 크기가 0.1형 더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번 제품에서는 베젤링을 배제할 것으로 보이는데, 화면 크기는 더 줄이고 베젤링을 없앤 상황에서 터치스크린만 가지고 제품을 조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매체의 예상이다.

    내장된 배터리 용량도 줄어들 전망이다. 갤럭시워치 액티브에는 236mAh 크기의 배터리가 내장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작인 기어 스포츠가 300mAh 배터리 용량을 품은것을 감안했을때 사용시간이 줄지 않겠냐는 지적이다.
    이때문에 배터리 소비를 줄이기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0.1형 더 줄였을 가능성도 있다.

    무선충전 기능이 새롭게 디자인됐는데, 갤럭시워치 액티브를 바닥에 평평하게 놓아 충전하는 방식이다. 이는 곧 선보일 갤럭시S10이 역방향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스마트폰에 제품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충전을 가능하게 하려는 모습으로 읽혀진다.

    사양의 경우 듀얼코어 엑시노스9110 칩셋, 4GB의 저장공간, 블루투스4.2, NFC 및 Wi-Fi 통신기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화면이 작아 독자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만큼 3G 또는 4G 통신기능은 내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운영체제는 타이젠 버전 4.0.0.3이 내장되며, 스케줄러인 빅스비 리마인더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워치 액티브의 두께는 13mm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전작인 기어 스포츠의 11.6mm 보다는 소폭 두꺼워진 모양새다.

    운동에 최적화된 모델인 만큼 최대 50미터 방수기능이 기본 내장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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