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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4일만에 1천대 판매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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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4 11:33:29

    ▲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젠하이저

    독일의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가 출시 4일 만에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젠하이저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당시 오프라인 가전전문 유통채널인 일렉트로마트에서 처음 판매되어 일주일 만에 초기 물량 300여대를 모두 소진한바 있다.

    이후 올해 1월 10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음향기기 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 되었으며, 2차로 판매가 시작된 지 4일 만에 1천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

    음향업계 관계자는 “제품의 가격이 40만원에 가까운 프리미엄 이어폰이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판매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아마도 처음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며 편리함을 느낀 소비자들이 무선에 대한 안전성과 고품질의 음질을 갈망하며 저렴하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지갑을 연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는 젠하이저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7mm의 최첨단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퀄컴의 aptX와 저지연 코덱인 apt-X LL(Low Latency)의 지원으로 음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이어버드를 빼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는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기능, IPX4등급의 생활방수, 터치 인터페이스 등을 갖췄다.

    젠하이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신희영 부장은 “젠하이저는 오디오 애호가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무선 이어폰의 음질 향상에 크게 신경을 써왔다.”라며, “젠하이저에서 처음 선보인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가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는 다소 늦게 출시 되었지만 차별화된 음질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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