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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올해도 3종의 아이폰 전개한다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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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3 02:07:04

    이미지 출처 : apple

    애플이 올해도 지난해처럼 세 종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또 다시 제기됐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올 가을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하이엔드급 아이폰을 포함한 3종의 아이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나머지 두 기종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WSJ는 또 올해 아이폰 시리즈에는 아이폰XR처럼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모델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LCD 탑재 모델이 제품 라인에 포함된 상태라서 지금부터 사양을 변경하는 건 어렵다는 게 WSJ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 LCD 모델을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건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내년에는 모든 기종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노무라 증권의 앤 리(Anne Lee) 애널리스트도 2019년 아이폰에 대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아이폰 시리즈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S 및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처럼 세 모델로 전개되지만 외관에는 변화가 없고, 증강현실(AR) 기능이 등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이폰 외형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건 2020년으로, 이 때 아이폰이 5G에 대응되면서 하드웨어도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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