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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내년초 4,800만 화소급 카메라 탑재 폰 출시하나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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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7 00:49:35

    이미지 출처 : 웨이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 샤오미가 사상 최초로 4,800 만 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시 시기는 2019년 1월 경으로 알려졌다.

    미 IT 전문 매체 BGR의 6일(이하 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샤오미의 공동창업자 중 한명인 린 빈은 전날 중국 SNS인 웨이보에 "몇주간 테스트해봤는데 최고였다. 1월에 발표한다"는 글과 함께 샤오미가 현재 개발 중인 디바이스의 일부 이미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속 디바이스 후면부에는 48MP 카메라라고 게재되어 있다. BGR은 이에 대해 메인 카메라가 4,800만 화소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만약 4,800만 화소급 카메라가 장착된다면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Mate) 20 프로나 P20 프로 등의 4,000 만 화소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물론 화소수가 카메라의 성능을 좌우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디바이스에 탑재된 센서다. BGR은 샤오미가 채택한 렌즈는 일본 소니가 지난 여름 발표한 4800만 화소급 IMX586 센서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때 몰락의 길을 걷던 샤오미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최근 인도 시장 매출에 힘입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출하량 점유율에서 샤오미는 점유율 8.5%를 기록하며 애플(11.8 %)에 이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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