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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11월 해외직구 거래액, 전년比 30%↑…"사상최대"

  • 남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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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6 11:48:08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 인기품목 ©이베이코리아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의 해외직구 거래규모가 지난 11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11월(11/1-11/30) 해외직구 거래규모가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광군절과 블랙프라이데이 등 글로벌 쇼핑 특수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기간 판매 성장폭이 컸던 품목을 살펴보면, 휴대폰과 음향기기가 3배(200%) 이상 급증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샤오미의 포코폰과 미패드4 등 다양한 태블릿과 애플 에어팟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또 센트륨 등 건강식품과 인덕션, 커피머신 등 주방가전도 2배(150%) 이상 성장했고 커피캡슐이 포함된 커피·음료 품목도 10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직구 TV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G마켓과 옥션에서 해외직구 TV의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96%, 77% 올랐고, 해당 기간 동안 1만대 이상 판매 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인기상품 1위는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었으며 센트륨 비타민, 샤오미 미에어2S·프로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지아 로봇청소기, 제니베이커리 쿠키 순으로 거래액이 많았다.

    정소미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장은 "다양한 해외 인기 제품을 선별하고 차별화 된 직구 서비를 선보인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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