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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국가스공사-2018년 국내, 9년 해외 판매량 증가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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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0 19:41:44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를 이어갔으나 적자규모가 전년대비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적자는 주로 가스도매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자원개발에서 순이익을 기록했다. 또한 가스판매에서 LNG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4분기 경영실적은 영업이억이 4885억원에 달하는 등 전년보다 8%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개발 부문에서 영업이익은 729억원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GLNG부문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제시됐다. 실적대비 저평가상태여서 매수추천 의견이 나왔다. 2019년 영업이익은 올해에 비해 11%늘어난 1조43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3분기 영업이익 -1,722억원(적자축소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3분기 영업이익은 -1,722억원(적자축소, +379억원 YoY)으로 컨센서스 1,760억원에 부합했다.
    가스도매 영업이익은 -2,263억원(적자축소, +246억원), 자원개발은 561억원(+80%,+250억원)을 기록했다.

    GLNG가 유가 상승에 따른 LNG 판매가격 상승(유가에 5~6개월 후행)에 힘입어 영업이익 273억 원(흑자전환, +313억원)을 시현했다.

    4분기 영업이익 4,885억원(+8% YoY) 예상

    4분기 영업이익은 4,885억원(+8% YoY)을 예상한다.  가스도매 영업이익은 4,207억원(+8%)을 전망한다.

    2018년 가스 판매량은 3,691만톤(+15%)으로가스요금에 반영되어 있는 목표 판매량 3,178만톤을 능가할 전망이다.

    도시가스 판매량은 11%, 발전용 가스 판매량은 20% 증가가 기대된다.

    운전자금이 4월말 적정투자보수 결정시 반영된 것보다 커진다. 운전자금 정산, 경비절감 효과 반영이 기대된다.

    자원개발 영업이익은 729억원(-10%)으로 추정된다.

    GLNG는 실적이 개선되지만, 전년동기 대비 일시적인 주바이르 석유광구의 부진, 미얀마 가스전의 판매량 감소(06 ~ 10월 중국 가스 공급 중단)가 예상된다.


    목표주가 7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18년 주당 배당금은 1,310원, 배당수익률은 2.5%가 예상된다.

    2) 19년 유가 하향 안정화에도 가스도매 사업은 원료비연동제가 시행되고 있어 18년과 유사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자원개발 부문은 주바이르/GLNG/미얀마 생산량 증가(주바이르는 18년 44만배럴/일에서 19년 49만배럴/일, GLNG는 604만톤에서 650만톤으로 증가, 미얀마는 18년 3.9억cf/일, 19년 5.5억cf/일), 프리루드FLNG의 18년 11월 생산 시작(19년 LNG 300만톤 예상) 등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 19년 영업이익은 1.43조원(+11% YoY)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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