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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보청기 인천·안산·안양센터, 오픈(OPN) 64채널 귓속형 등 신제품 출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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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0 09:00:41

    오티콘 보청기 인천부평·안산시화센터와 서울 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신제품 출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제품 구입시에는 정상 가격에서 50~7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양이 구입시에는 추가 할인 및 TV어뎁터 나 충전용 보청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된 신제품에는 64채널, 48채널의 프리미엄 오픈보청기 오픈(OPN1, OPN2, OPN3)과 48채널의 시야1, 시야2 모델이 있으며, 초소형(IIC), 고막형(CIC), 귓속형(ITC), 오픈형(RITE), 귀걸이형(BTE)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보청기 오픈 OPN은 64채널의 주파수 채널로 정교한 신호처리를 하고, 시야 SIYA는 48개의 주파수 채널로 정교한 신호 처리와 고사양의 음질을 제공하며, 청취를 방해하는 단어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소음을 매우 빠르게 감쇄시킨다.

    기존보다 50배 빠른 뷔록스(Velox) 칩셋을 사용하는 오픈과 시야는 피드백 위험으로부터도 더욱 자유로워졌다. 피드백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실시간 주파수 변이와 위상 상쇄, 이득 조절을 통해 편안한 청취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센서를 보청기에 적용한 사물인터넷(IoT) 보청기로, 보청기 사용자의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특정 상황에 대한 명령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초소형(IIC) 타입은 높아진 기술력으로 핵심 부품들의 사이즈를 줄여 이전보다 더 작아진 사이즈를 자랑한다. 착용시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보청기 노출을 꺼리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해외에서 신제품 출시 전 진행된 임상 테스트에서는 80%, 즉 10명 중 8명에게서 보청기 착용이 눈에 띄지 않는 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특히 시야의 경우 경제형 보청기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로 2.4 GHz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이 적용되어,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 TV 및 기타 무선 액세서리와 중계기가 필요 없는 다이렉트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보다 쉽게 전화나 TV 등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보청기이기도 하다.

    허철규(청각학석사, 전문청능사) 대표 원장은 “오티콘 보청기 인천, 안산, 안양센터는 지역의 중추적인 청력관리센터로써 보청기를 통한 난청관리, 청능재활과 난청예방을 위한 무료청력검사, 보청기 무상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연중 행사로 진행되는 ‘사랑의 보청기 나눔’은 정부지원금 131만원으로 보청기 한쪽 구입시, 반대편 한쪽을 동일 고급사양의 보청기로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무상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농아인, 모든 중증장애인(1급, 2급, 3급), 90세이상 분들을 대상으로 하며, 무상보청기는 덴마크 오티콘, 벨톤, 포낙, 와이덱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고막형보청기, 귓속형보청기, 오픈형보청기, 귀걸이형보청기 등 다양한 타입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11주년 행사와 더불어 진행중인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행사는 인천, 부천, 안산, 안양, 군포, 의왕, 수원, 화성, 평택 및 과천, 사당, 구로 등 지역의 복지관, 경로당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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