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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블록체인 게임 캐릭터 품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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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9 10:36:00

    엔진은 미국 루실 게임즈사가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을 기반으로 제작해 중앙화된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블록체인 게임인 '워오브 크립토' 양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 캐릭터 '고어드'가 개발해 10일 판매한다.

    '마인크래프트'에서와 함께 '고어드' 캐릭터가 사용되는 블록체인 게임인 '워 오브 크립토'는 미국 루실 게임즈가 엔진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 플랫폼과 새로운 ERC-1155 토큰 표준을 채택해 개발 중인 캐릭터 성장형 RPG 블록체인 게임이다. 2019년 초 알파 버전 출시를 겨냥해 PC, 안드로이드, iOS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루실 게임즈는 지난 7월 23일에는 총 120만 개의 엔진코인(ENJ)을 넣어서 게임 자산의 가치를 보증한 '워 오브 크립토' 게임의 13개 히어로와 26개의 스킨을 사전 판매해 40분만에 완판한 바 있다.

    루실 게임즈는 오는 10일 '고어드' 캐릭터를 '워 오브 크립토'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에서 다양한 희귀 아이템 및 한정판 캐릭터, 스킨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고어드'는 블록체인 게임과 마인크래프트 등 여러 게임을 넘나 들면서 레벨업 되면서 진화할 수 있다.

    펀딩은 완판 때까지 최대 45일 진행된다. 총 26개의 스킨을 가진 13개의 새로운 영웅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방식은 첫번째 사전 판매와 동일하게 유저가 크리스탈을 구매하면 랜덤 캐릭터를 획득하게 된다. 총 15,000개의 크리스탈이 공급될 예정이며 그 중 '고어드'가 들어있는 크리스탈은 약 300개 정도이다. '고어드' 캐릭터는 각각 190ENJ코인을 포함하고 있다.

    루실 게임즈는 고어드 캐릭터의 아이덴티티, 히스토리, 메타데이타를 비롯해,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블록체인화 한다. 10일 고어드가 판매된 이후 마인크래프트 포케파인드 서버에서 고어드 플레이로 인해 누적되는 캐릭터 데이터도 가까운 시일 내에 블록체인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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