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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중간선거 앞두고 2,090선 문턱서 강보합 마감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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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6 16:30:01

    코스피 지수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장중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12.70포인트(0.61%)오른 2089.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89포인트(0.43%) 오른 2,085.81로 출발해 장중 2,068.59까지 떨어졌다가 2,092.61까지 오르는 등 장 막판까지 크게 출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71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억원, 17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3.39%), 철강·금속(2.34%), 증권(2.21%), 의료정밀(2.10%)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전기가스(-1.25%), 전기·전자(-0.41%), 통신(-0.79%) 등은 약세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셀트리온(0.42%), 삼성바이오로직스(0.50%), POSCO(2.45%), 현대차(3.37%), 삼성물산(1.3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11%), SK하이닉스(-0.57%), LG화학(-1.69%), SK텔레콤(-0.38%), KB금융(-0.21%)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0.39포인트(0.06%) 내린 691.5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3.38포인트(0.49%) 오른 695.32로 출발해 등락하다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2억원, 1076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개인은 196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4%), 포스코켐텍(3.57%), 펄어비스(0.75%) 등이 올랐다.반면 신라젠(-2.73%), CJ ENM(-2.38%), 에이치엘비(-1.07%), 바이로메드(-0.39%), 메디톡스(-2.24%), 스튜디오드래곤(-2.99%), 코오롱티슈진(-3.89%) 등은 약세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1123.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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