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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 2018 8강전 완료, 아시아 선수들의 강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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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3 15:10:2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이하 SWC 2018)이 3개월 간의 대장정 끝에 13일 오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월드결선의 막을 올렸다.

    컴투스는 유럽컵을 마지막으로 약 3달 간 펼쳐진 'SWC 2018' 지역컵을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총 8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으며,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축제 'SWC 2018' 월드결선은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 첫 경기에는 유럽컵 1위 디지피(DGP)와 한국 지역 본선 1위 빛대(Beat.D)가 만났다.

    빛대는 지난 해 SWC 서울 지역 본선에서 안타깝게 월드결선 진출을 놓쳤지만, 올해 재도전해 지역 예선 1위에 오르며 개최지 어드밴티지로 월드결선에 직행했다.

    약 3개월 간 대회를 준비해 오며 게임 내 글로벌 PvP '월드 아레나'의 최근 시즌에서 한국인 최초로 월드랭킹 1위인 레전드에 오르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워, 월드결선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디지피와의 8강전 첫 경기에서 빛대는 패배하며 어려운 출발을 알렸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해 2:1로 역전에 성공, 4강전에 진출했다.

    8강 두 번째 경기는 아시아퍼시픽컵 2위 마츠(MATSU)와 3위 이태원프리덤(Freedom)이 맞붙었다. 이미 아시아퍼시픽컵에서 대결을 펼친 바 있는 두 선수의 경기는 마츠가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은 끝에 2:0 완승을 거두며 4강전에 진출했다.

    8강 세 번째 경기는 아메리카컵 1위 드림즈조세프(DRMZJOSEPH)와 아시아퍼시픽컵 1위 라마(L.A.M.A)가 각 대륙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으며, 라마가 2:0으로 승리해 4강전에 진출했다.

    8강 마지막 경기는 아메리카컵 2위 타이거(Tiger. D)와 유럽컵 2위 쉔(Chene)이 만났다. 쉔은 첫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안정적인 조합을 바탕으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전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트위치, OGN 채널 등을 통해 전세계 13개 언어로 글로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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