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8 21:29:26
<포토>창동역 2번출구, '전노련' 더 이상 못 참는다! 우리 손으로 생존권을 쟁취하자!
지난 7일 오전 11시께, 창동역 2번출구에서는 ‘서울 북부지역 노점단체연대’가 주최가 되어 창동역 인근 노점상의 생존권을 위한 시위가 진행됐다.
천여 명이 모인 현장에는 전노련이 마련한 노점부스가 설치되었고 이를 반대하는 주민등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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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창동역 2번출구, 천여명이 모여 진행된 집회모습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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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창동역 2번출구, 천여명이 모여 진행된 집회중 발언자의 모습 ©베타뉴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gyu3su@naver.com>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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