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이네 왕새우 튀김 “바삭하게 튀긴 9월 제철 음식 새우에 생맥주 곁들이며 가을 만끽하길”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이 한양대 직영점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철이네가 선보이는 다양한 튀김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생맥주 1잔을 1,000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9월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메뉴 합계 금액이 13,000원 이상인 주문고객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적용된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지난 2010년 김포 대명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특별한 새우 손질법과 바삭한 전용 튀김가루를 사용해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전국에 5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각종 튀김과 국물떡볶이, 치킨과 더불어 다양한 세트 구성을 선보이며 가족, 친구, 연인, 직장 회식 등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특히 9월로 접어들며 더욱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 제철 음식인 새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까지 통째로 튀겨 바삭한 식감은 물론이고 새우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왕새우튀김은 수철이네의 시그니쳐 메뉴다. 특히 내장을 완벽히 제거해 비린 맛을 말끔히 없애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철에프앤비 관계자는 "한양대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생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주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바삭하고 신선하게 튀겨낸 수철이네의 각종 튀김에 생맥주를 곁들이며 이번 가을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한양대 직영점을 비롯해 전국에 운영 중인 50여 개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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