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에르게'(ERGHE)가 뮤즈 이성경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캠페인 컷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이성경은 2018 S/S 시즌 ‘C’est La Vie (쎄라비) - 그것이 인생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에르게(ERGHE)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캠페인 컷에서 이성경은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에르게(ERGHE) 주얼리를 패셔너블하게 해석하며,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공을 든 신선하고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월드컵 캠페인 속 뮤즈 이성경이 착용한 에르게(ERGHE)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은 'MONO'(모노) 라인으로 선보인 신제품으로, 간결하고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 드롭형 디자인의 이어링은 여성스럽게 떨어지며 더욱 매력적인 라인을 강조하고, 유니크한 브레이슬릿의 스톤 포인트는 엣지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서브 캠페인 컷에서 뮤즈 이성경이 착용한 에르게(ERGHE) 이어링은 각각 'NOUVEAU'(누보) 라인과 'MONO'(모노) 라인 제품으로 도형에 스톤을 세팅해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연출 가능하며, 드롭 디자인의 도형 이어링으로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에르게 주얼리는 전국 에르게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타뉴스 이현석 (pdfman@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