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6월 한달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자동차 타이어의 피로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이하며 안전 운전을 강조하며 타이어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목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전국 타이어뱅크 매장을 찾으면 타이어 점검과 함께 여름철 타이어 관리법과 안전운전 요령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뱅크의 4대 무상 서비스인 공기압, 펑크, 휠밸런스, 위치교환은 연중 상시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1991년 창립 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4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철학으로 업계 최초로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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