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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더유닛' 적자 속 데뷔 성공?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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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8 13:34:05

    ▲ (사진=더유닛문화산업전문회사)

    유니티의 데뷔가 임박했다.

    유니티가 오늘(17일) 의 데뷔 앨범을 내놓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유니티 데뷔에 대해 네티즌들은 "luck**** 울유니티 사랑해" "spic**** 마음도 생활도 부자되자" "vezi**** 인기가요에서도 보고싶다" "js13**** 얼굴도귀엽고노래도 넘잘하고 언니가 응원한다 오구오구" "skyg**** 항상 잘보고 있어욧~이런 걸그룹이 많아져야합니다" "davi**** 오늘 무대 잘하자 화이팅" "woow****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자. 비주얼과 실력, 인성 갑인 유니티가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니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영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 여자 참가자 최종 9인으로 이뤄진 걸그룹.

    '더 유닛'은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제작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57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방송국 돈은 1원도 받지 않았다"며 "프로그램 광고, 판권, 다운로드 매출은 모두 KBS에 돌아갔다. 유니티 활동으로 얻는 수익 절반은 멤버들과 각자의 소속사에게, 나머지 절반은 투자금을 위해 보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더유닛’은 생각보다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잘되지 않았다고 출연한 아이돌들까지 잘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남녀 최종 선발팀인 ‘유앤비’와 ‘유니티’는 다른 소속사의 ‘남의 자식’이지만 최대한 잘 해주려고 한다"고 애정을 보였다. 이어 김 PD는 "현재로서는 총 투자금의 절반 정도를 회수하면 다행"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유니티와 유앤비 멤버들이 활동 종료 후 원래 소속사로 금의환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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