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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6월 한 달 동안 주력 UHD TV 4종 사은 행사 진행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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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02 15:32:37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6월 한 달 동안 '혼수에 품격을 더함'이라는 주제로 UHD TV 4종을 소개하며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소개되는 UHD TV 4종은 최근 더함이 출시한 주력 모델들로, 모두 IPS 완제품 모듈 패널을 채용해 혼수용은 물론 여러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화질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기획전은 50만 원대부터 300만 원대까지 UHD TV 4종을 더함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대에서 가장 합리적인 모델을 손쉽게 고르도록 기획한 것.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더함 TV 구매를 놓고 고민한 소비자라면 특히 눈여겨봐도 좋겠다.

    첫 번째 모델은 49형 UHD TV '더함 노바 N491UHD IPS 슬림앤라이트'다. 손가락 마디보다 얇은 두께와 세련된 외형이 장점이다. 70만 원대에는 '더함 우버 U550UHD IPS 2X 8mm'이 제격이다. 더함 프리미엄 라인업의 대표 격인 우버 모델인 만큼, 디자인과 함께 성능 또한 뛰어나다.

    세 번째로 100만 원대에 어울리는 모델은 커브드 시리즈인 '노바 V650UHD IPS CURVED'다.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에서 느껴지는 뛰어난 몰입감과 외형은 어느 거실에나 잘 어울린다. 마지막 고가형 제품으로는 79인치 모델인 '노바 V790UHD IPS CURVED'가 준비되어 있으며, 홈 시네마 구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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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함)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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