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21 13:04:13
용인시는 시민들의 응대가 많은 민원접점부서 직원 2백여명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에서 지난 20일까지 4회에 걸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읍‧면‧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도서관, 차량등록과, 구청 생활민원과 등 50개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정찬민 용인시장도 20일 교육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덕분에 시민체감 행정 실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타뉴스 김성옥기자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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