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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이핑 알바 등 바이럴마케팅으로 수익 창출하는 직장인 늘어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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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4 14:21:15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 본업 외에 부업이나 투잡 거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실제로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업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비정규직이거나, 계약직, 혹은 저소득 급여 대상 근로자가 대부분인만큼 이들의 생활도 그 만큼 어려워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다.

    올해 1월 한국 노동연구원의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현황’이라는 보고서를 살펴보면, 작년 취업자들 가운데 부업을 하고 있는 인구는 약 40만 6천여명으로 전체 취업 인구 2,623만 5천여명 중 약 1.5%에 달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는 그 전년도 수치인 43만여명에 비해서 약 3~4만여명 줄어든 수치이다.

    이는 경기 불황으로 부업을 구하기도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주로 부업을 많이 하는 계층은 고령자와 저학력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또 부업을 하는 사람들의 평균 근로시간은 부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근로 시간은 길고, 상대적으로 임금은 적게 받고 있었다.

    평균 근로시간이 늘어나더라도 부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근무시간에 비해서 받는 임금이 낮기 때문이었다. 주업만 하는 직장인의 평균 급여는 237만원이었지만, 부업을 겸하는 직장인의 평균 급여는 181만원으로 주업만 하는 임금 근로자에 비해서 약 56만원 가량 수입이 적었다.

    그러나 최근 부업이 주업의 수입을 넘어서는 부업, 혹은 투잡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온라인 바이럴마케팅을 활용한 블로그타이핑 알바가 그 성공사례라고 하겠다.

    이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따라서 수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아이템이라 불리우며, 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마케팅사단이다.

    온라인마케팅 산업은 2000년도 초반 본격적으로 마케팅 업계에 등장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광고, 마케팅 매체 중 TV의 뒤를 이어 수년간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신생 산업이고, IT와 접목이 되다보니 전문가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듯한 선입견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마케팅사단의 이창규 대표는 “마케팅사단의 독자적인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교육을 이수하고 난 이후라면 아무리 초보자라도 컴퓨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속 받지 않고 부업이나 투잡으로 돈을 벌어 갈 수 있다.”고 전한다.

    실제로 마케팅사단의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수강 수료생들은 개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창업에 도움을 받거나 투잡이나 부업으로 크고 작은 돈을 벌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요즘 트랜드인 블로그, SNS, 커뮤니티 등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홍보방법을 활용한 투잡 및 부업아이템으로 회사나 단체에 소속이 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잡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 마케팅사단에서는 한 번 수강생 등록으로 마케팅에 대한 온라인강좌, 그 외에 블로그 품질점수 확인, 운영방안 등 강좌 외에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들도 평생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 수강생 전원에게 공무원 및 자격증 강의전문 ‘고시클래스’ 1년수강권과 IT강의 최강자 ‘모든에듀’ 1년수강권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타이핑알바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사단의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교육 및 부업, 투잡, 창업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려면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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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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