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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더홈, 청정지역 ‘무항생제 원료육’ 사용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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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4 11:42:52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항생제 원료육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더홈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홈메이드 치킨’을 표방하는 웰빙배달음식으로서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하는 치킨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소비자 건강을 위해 치킨더홈이 고집하고 있는 자연실록 무항생제 원료육은 지리산과 덕유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마늘, 호유실 등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건강한 닭고기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닭고기는 HACCP인증을 받은 생산공장에서 24시간 저온숙성을 시키는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파우더를 사용해 치킨 특유의 바삭 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순식물성 카놀라유만 사용하여 175℃ 고온에서 튀겨내 육즙과 육질을 보존했으며, 마늘깐풍, 고추핫치킨 등 치킨더홈만의 색다른 메뉴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은 소비자가 신뢰를 가지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원료육(자연실록)의 생산이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조회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치킨더홈은 무항생제 치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1억원을 보상한다는 약속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치킨더홈 관계자는 “최근 AI를 시작으로 구제역 발생까지 이르러 소비자들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극에 치닫고 있다”며 “이에 자사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며, 올바른 식문화 선도를 위해 무항생제 원료육만을 사용하며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화된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킨더홈 본사에서는 초보창업자들이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멘토링제도 및 지원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상담은 치킨더홈 공식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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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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