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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신세계 - 명품 라인업 갖춘 대형 점포 위주로 신장세 뚜렷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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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26 09:14:29

    시내면세점 4월도 성장세 흐름 유지
    기존점 매출 증가율  8% 수준 유지
    명품라인업  대형점포 신장세 뚜렷
     
    신세계( 코스피 004170 Shinsegae Co.,Ltd KIS-IC : 백화점 | KRX : 유통업 | KSIC-10 : 백화점)는  신세계그룹의 계열사로 종합소매업체이다.  양호한 매출 신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백화점 중심으로 현재 신세계충청점 신세계광주점 신세계대구점 포함해 총 13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5월 대형마트 부문을 인적분할했다.  주요 사업부문은 백화점 의류제조판매 수출입업 부동산 자동차여객터미널업 관광호텔업으로 구분된다.  종속기업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센트럴시티 ▷센트럴관광개발 ▷신세계디에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매출 증가 ▷인천공항 1터미널과 강남점의 신규 면세점 개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사업 고성장 등으로 외형은 전년대비 확장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면세점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그러나 파생상품관련손실과 법인세비용 등이 줄어들면서 순이익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인천터미널점의 계약종료에 따른 백화점 부문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나 신세계디에프 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시티 등 자회사들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백화점사업 의류제조판매 수출입사업 면세점사업 부동산관리 여객터미널사업 관광호텔사업 등을 펼쳐가고 있다. 동사의 업황은 매출성장은 양호하나 수익성은 소폭상승으로 요약된다. 메리어트호텔의 리뉴얼 공사로 인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백화점부문의 매출증가와 면세점 채널확대에 따른 신세계디에프의 성장 등으로 외형은 전년동기보다 성장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매출 신장으로 판관비 부담이 줄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상승세를 보였고 기타영업외수지 저하에도 불구하고 금융수지개선과 법인세비용 감소로 순이익률도 소폭 오름세였다. 강남점 명동점 등 시내면세점의 양호한 성장세와 공항면세점의 매출증가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채널망 확대 등에 힘입어 당분간 성장동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의 대표이사는 장재영 사장이 맡고 있다. 구 상호는 신세계백화점이었다. 설립일은 1955년 12월 9일이고 상장일은 1985년 8월9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기준 2720명이다. 동사는 신세계 그룹(코드 577)에 속한다. 본사 주소지는 서울 중구 소공로 63번지다. 감사의견은 안진회계법인에 의해 적정으로 제시됐다. 주거래은행은 국민은행 명동지점 법인영업부다. 주요품목은 백화점과 할인점(E마트)이다.  특기사항으로 2008년 12월29일 신세계마트를 흡수합병한 바 있다.
     
    신세계는 백화점 업종(G47111)에 속해있으며 동일업종에 속한 업계에서의 매출기준 순위는 3위를 달리고 있다. 1~5위 현황은 롯데쇼핑 이랜드리테일  신세계 현대그린푸트 현대백화점 등이다.   신세계의 주식  최근 종가는 32만4000원이었다. 52주 최고 최저치는 47만5500원 23만1000원이었다. 액면가는 50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984만5000주 우선주 300만주 등이다. 시가총액은 3조1898억원으로 업계 시총순위는 상장사 가운데 82위에 올랐다. 외국인지분율은 29.15% 기말보통주배당률은 40%다.  신세계의 배당성향은 2014년 7.22% 2015년 3.06% 2016년 5.41% 2017년 6.75% 2018년 8.23% 등의 추이를 보여왔다.   올들어 신세계에 대한 목표가 제시현황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 DB금융투자 등은 40만원으로 동일했다. 한편 유통업종에 속한 기업 매출 기준 순위는 삼성물산 롯데쇼핑 이마트 포스코인터내셔널 SK네트웍스 신세계 현대백화점 GS리테일 SK가스 롯데하이마트 등이다.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허나래 |
    신세계(004170) 봄날은 가도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시내면세점 4월도 성장세 지속
     
    - 관세청 자료에 의한 1분기 신세계 명동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5,560억원으로, 순매출 인식 기준은 상이할 수 있으나 증가세는 뚜렷
    - 동기간 롯데면세점 명동과 신라면세점 장충 역시 30%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해 대형 따이공 위주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확인할 수 있음
    - 특히 4월 중국 전자상거래법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국내에서 구입 후 중국 내 재판매까지 2주가 소요됨에도 3월 매출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파악해 볼 때 실질적 영향은 미미
    - 최근 탐방 결과 신세계 명동점 역시 4월에도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

    안정적인 백화점이 받쳐줘
     
    - 인천점 폐점으로 간접비 배분까지 고려하면 500억원 영업이익 감소 효과는 감안해야 함
    - 그러나 동 업계 중 압도적으로 높은 8% 수준의 기존점매출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고, 높은 명품 매출 비중을 고려할 때 가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대
    - 명품 라인업을 갖춘 대형 점포 위주로 높은 신장세 기록, 특히 동대구와 강남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
    - 대형 따이공으로의 재편 과정에서 규모를 갖춘 상위 면세점의 수혜가 지속되어 신세계의 면세점 매력은 더욱 부각될 것
    - 연결 실적에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하반기부터 센트럴시티의 메리어트호텔 투숙률 상승, 까사미아 오픈 후 영업 안정화 효과로 증익에 보탬이 될 것
    - 12MF PER 11배 수준은 면세점 가치 부각을 고려할 때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으로, 유통업종 내 탑픽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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