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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럭셔리 육아법' 끼니만도 어마어마한 액수 '입이 떡'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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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9 17:14:44

    김희선이 화제다.

    김희선은 여전한 미모와 몸매, 최근 연기와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김희선의 남다른 육아법도 화제다.

    김희선은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럭셔리 육아법으로 화제가 됐다. 방송에 따르면 김희선은 “태어날 아이의 피부를 생각해 끼니 때마다 A++ 소고기를 먹었다. 28kg이 쪘다. 태어난 아이의 피부가 윤기가 좔좔 흘렀다”고 남다른 태교법을 공개했다. 딸이 태어난 뒤 뉴욕 유명 디자이너의 컬렉션 작품으로 아이 방을 꾸몄고, 천연소재로 된 배냇저고리, 턱받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희선은 4개월 모유수유를 했다면서 “제 젖이 찰지다고 하더라. 좋은 성분이 많다고 했다. 이유식은 물론 지금도 모든 식재료를 유기농으로 사용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희선 딸은 한 달 수업료만 150만원, 교재비만 30만원인 영어 유치원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사진=tvN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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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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