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체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휴렘교육경영컨설팅 대표이며 인체경영 연구소 소장인 이욱씨가 ‘당신을 1등으로 만드는 인체경영’ 서적을 출간했다.

이욱 대표가 출간한 ‘당신을 1등으로 만드는 인체경영’은 20여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척된 첫 출간도서이면서 신개념의 자기경영서이다.

휴렘교육경영컨설팅 관계자는 “이 책은 20여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척된 책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과는 다르다”라며 “독자들은 이러한 패러다임의 자기경영서가 기존 저서들이 시간관리나 인맥관리, 평판관리, 브랜드관리 같은 외부적인 것들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바로 인간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의 인체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욱 대표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인체와 경영을 접목시킨 신조어를 만들었다. 인체(Body)+경영(Management)=인체경영(bodygement)이라는 말이다”며 “패러다임은 늘 바뀐다. 우리의 삶도 바뀌고 회사나 조직을 운영해 나가는 경영패러다임도 바뀌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더 이상 어제의 성공요인이 오늘의 성공요인이 될 수 없다. 생소하지만 낯선 인체경영을 모든 이들이 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러다임 속에서 알게 모르게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 현대에도 성공을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경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체경영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이 사회나 조직 외부적인 면이 아닌 바로 자신의 인체경영이라고 주장한다.

이욱 대표는 “100세 시대에 조직은 인류역사상 최초로 인간의 수명보다 짧아졌다. 바로 이런 시대에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조직보다 수명이 길어진 바로 인간 자기자신 인체인 것이다”며 “가장 중요하지만 우리가 등한시했고 절실하지만 관리나 경영에 대상으로 삼지 않았던 것이 우리 자신의 인체이며 이러한 부분을 삶에 적용해야 될 새로운 자기경영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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