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이 제28회 공인중개사시험을 위한 기본서 시리즈를 완간했다.

경록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과 함께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100%합격프로젝트 대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00%합격 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이다.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학생들이 등하굣길 버스 안에서, 택시운전사가 온 종일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강좌를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도록 돕는다.

경록 교재의 저자들은 우리나라의 부동산학 1세대에서부터 오늘날 부동한계를 중추적으로 이끌어가는 중진 시험위원급 100여명의 전문가 교수그룹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강의는 전문인터넷 기획강좌이고 교재 저자들 중 특별히 지명된 저자들이 직강한다.

경록에 따르면,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는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 책을 손에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일반인, 학생 등 이 어려운 없이 신문처럼 부담 없이 읽어면 된다.

일체의 참고서가 필요 없이 학습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삽화를 그려 설명해 강의를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 책 속의 고비고비마다 교수코멘트가 개인교수처럼 인도한다.

교재는 시험에 어떤 부분이 출제될 것인지, 왜 알아야 하는지가 명시되어 있을 만큼 세심하게 제작됐다. 출제될 중요 내용은 반복 설명해 중요한 것은 자연히 익혀지도록 되어 있다. 공인중개사 합격이 기본서 1회독에서 당락이 결정 된다는 점에서 이는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과 함께 공부하면 학습 능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록교재는 (경록)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교재 기본서 6권(187,000원), 과목별문제집 6권(123,000원) 등으로 발간된다.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의 회원에 가입하면 교재 일체가 무료로 제공된다. 교재는 전국유명 온•오프라인 서점에 모두 판매되고 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은 평생회원반과 전과목대비반으로 구분된다. 수강 신청자에게는 수강료 80%할인과 기본서(6권), 과목별문제집(6권)등 2017년 제28회 시험대비 교재 일체를 제공한다.

경록의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 100%합격 프로젝트 대행사의 추가적인 파격사은은 공인중개사시험이나 주택관리사 시험을 치른 후에 활용하는 192만원의 무상 사은특전이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1년: 92만원)과 공경매과정(50만원),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수강권의 무료제공을 말한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 임대관리사과정 수강권은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한다. 수강 후 절차에 따라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가 수여되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증을 수여 받게 된다.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은 전국법원경매, 공매, 급매물 등 돈이 되는 최고급 물건정보이다. 공경매 과정 수강 후 부동산 매매경기가 부진한 경우에도 경록옥션 전국회원권을 활용해 고수익을 얻게 되고, 임대관리사과정은 임대관리대행, 임대관리업 등으로 안정된 수익을 얻어 부동산 매매 경기와 상관없이 365일 안정된 수익을 얻게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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