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권이 교체되면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6월 중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갤럭시S8, 아이폰7 대란 사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은 ‘최신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에서는 단통법 개정을 앞두고 사전 준비가 한창이다. 대란 알림 서비스부터 현금완납 특가 공동구매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6월 단통법이 개정될 경우 더 많은 대란들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네이버 버스폰 공동구매 사이트 ‘폰의달인’에서는 갤럭시S8, 노트7 리퍼폰, LG G6, 아이폰7 등 다양한 특가 알림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현재 갤럭시S7, LG V20 할부원금 10만 원대 구매 가능한 이벤트와 갤럭시노트5 64GB, 아이폰6S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