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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포토 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4억원 전달](/imagedb/first/2019/1204/5121d03e.jpg?t=157539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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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포토 뉴스] 현대백화점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4억원 전달
2019-12-0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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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3일 경찰청을 통해 순직 경찰관 자녀 170명과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公傷) 경찰관 자녀 100명에게 장학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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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최고 브랜드상' 수상
2019-12-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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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프랜차이즈 BBQ가 지난달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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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디야의 동행’ 영,호남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진행
2019-12-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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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연말을 맞아 3일 부산 동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겨울나기 물품 지원은 이디야커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사회공헌 행사 ‘이디야의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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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개최...“기업시민 본격 실천 글로벌 모범시민 되겠다”
2019-12-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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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최정우)가 3일 포스코센터에서‘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행사를 개최했다.
그룹 임직원, 정부 기관장, SK 경영진, 외부 전문가 및 단체, 일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7�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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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금탑산업훈장...'2019 SW산업인 날' 포상
2019-12-0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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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겸 회장이 올 한해 소프트웨어(SW)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산업훈장 중 최고 등급이다 .1999년 SW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 이후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건 조 회장이 두번째고(첫 수상자는 2016년 KC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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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면세점 노린다... 연매출 1조 원 짜리에 공격 베팅
2019-12-0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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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이 1월부터 시작될 인천공항 제1터미널(T1) 면세점 입찰을 노리고 있다. 대기업 대상으로 나온 5개 구역의 연매출만 1조 원이 넘어 현대백화점..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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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6일 ‘글로벌 전략 회의’...DS·IM·CE 등 부문별 현안 및 내년 계획 논의
2019-12-0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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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달 16일 내년도 경영구상에 앞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해 최근 대내외적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가운데 사업별 위기극복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달 중순 이후 '2019년 하반기 글로벌 전략회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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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
2019-12-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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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2월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 2011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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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소외된 지역을 위한 ‘다누리’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족
2019-12-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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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와 배려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가 2일 '다누리-..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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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부사장 승진…3세경영 본격화
2019-12-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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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3세 경영 본격화 양상이다.
한화큐셀은 2일 김동관 전무를 비롯한 1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동관 전무의 부사장 승진은 지난 2015년 전무 승진 후 4년
조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