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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휩쓴 보컬리스트 잔혹史"…박정아·허각 이어 차지연까지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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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5 15:51:54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차지연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차지연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조직검사를 진행 중이라는 전언이다. 가수 박정아와 허각에 이어 차지연까지 갑상선암 판정을 받으면서 보컬리스트 사이에서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차지연에 앞서 걸그룹 쥬얼리 멤버였던 뮤지컬배우 박정아도 지난 2013년 갑상선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가수 허각은 갑상선암 투병을 위해 한동안 가수 활동을 멈추기도 했다. 목 주변 부위에 발생하는 갑상선암은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일수록 활동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것.

    한편 차지연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으면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에서 하차했다. 내달 17일 막을 여는 해당 작품에는 차지연을 대신해 배우 윤공주가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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