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미 정상회담...문대통령, 트럼프에 "조만간 남북정상회담 추진"

  • 조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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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2 04:37:57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미정상 "완전한 비핵화·항구적 평화정착 달성방안 공감"
    "톱다운 방식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필수"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접촉을 통해 북한의 입장을 조속히 알려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내에 방한해달라고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두 정상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달성 방안에 공감했으며, 톱다운 방식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필수적이란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정 실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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