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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는?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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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23 10:54:41

    ▲ 구글 ©연합뉴스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은 구글코리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194명을 대상으로 ‘입사선호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구글 코리아(27%)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타벅스코리아(6%), BMW코리아(4.9%), 애플코리아(4.9%), 한국코카-콜라(4.3%), 넷플릭스코리아(3.9%), GE코리아(3.2%), 한국마이크로소프트(2.8%), 나이키코리아(2.3%), 지멘스코리아(2.3%)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패션, 유통 기업들이 다수 섞여 있던 것에 반해 올해는 ‘ITㆍ웹ㆍ통신’ 분야의 기업 선호도가 뚜렷했다.

    이들이 외국계 기업을 선택한 이유 1위로는 ‘높은 연봉’(17.3%)을 꼽았다. 이어 ‘사내복지제도’(16.1%), ‘대외적 평판 등 기업 이미지’(14.6%),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지원’(10.5%), ‘회사 비전, 성장 가능성’(9.4%), ‘정시퇴근 등 워라밸 중시 근무환경’(8.1%), ‘국내외 기업 인지도’(6.4%), ‘업계 기술력, 전문성’(6.1%) 등의 순이었다.

    구글코리아 11년째 입사 희망 1위 …연봉은 한국MS_1265178


    외국계 기업 입사를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외국어 능력’을 꼽은 응답자들이 62.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학 성적’(35.3%), ‘인턴 등 실무 경력’(33.5%), ‘학력’(27.6%), ‘전공’(25.2%), ‘자격증’(25.1%)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입사희망 상위 10위권 내에 선정된 외국계 기업의 평균연봉은 5017만원으로 집계됐다. 10개사 중 2018년 기준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6259만원)였다. 이어 구글코리아(6162만원), BMW코리아(5757만원), 지멘스코리아(5563만원), 넷플릭스코리아(5106만원)의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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