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매월 클린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원료공장은 새봄을 맞아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고, 방치된 폐자재를 수거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3월 새봄 맞이 클린데이(Cleandy-Day)를 펼쳤다. 각 공장별로 주변을 청소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깨끗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