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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 , 접을 수 있는 스마트워치 개발중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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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19 02:12:26

    이미지 출처 : CNET

    중국의 한 TV 제조업체가 접을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미 IT 전문 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이 업체는 중국 신생 기업 TCL이다.

    씨넷은 17일(현지시간) TCL이 출원한 특허를 인용해 TCL이 2종의 접이식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CL이 신청한 특허 중 하나는 태블릿형의 접는 디바이스로 접으면 스마트폰 크기가 된다. 

    두 번째 특허는 스마트폰보다 약긴 긴 디자인으로 크기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팔에 감는 스마트워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태블릿형 디바이스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된 가전전시회 CES 2019에 출점한 중국 업체 로욜(Royole)의 플렉스파이(FlexPai)와 유사하다고 씨넷은 전했다. TCL 측은 씨넷의 취재에 해당 디바이스를 오는 2020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CNET

    한편 폴더블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이달 삼성전자, 샤오미 등이 신제품 이벤트 등을 통해 공개일 예정이다.

    BGR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개최되는 스페셜 이벤트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에서 갤럭시S10과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9, MWC 2019)'에서는 LG전자와 샤오미 등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애플 역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미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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