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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 갤럭시S10 으로 업그레이드 바람직할까?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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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9 14:06:21

    <출처: 샘모바일>

    현세대 최강기종인 갤럭시노트9에서 상반기 이슈기종인 갤럭시S10 업그레이드가 바람직한 일일까?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7일, 갤럭시노트9 사용자들이 갤럭시S10 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소개했다.

    갤럭시S10은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화면과 성능을 극대화한 갤럭시S10 플러스, 일반적인 성능의 갤럭시S10, 화면 크기와 몇가지 옵션을 덜면서 가격을 낮춘 갤럭시S10 라이트, 그리고 차세대 초고속 이동통신인 5G를 지원하는 갤럭시S10X 가 그것이다.

    매체는 현세대 최강 플래그십인 갤럭시노트9 사용자라면 갤럭시S10 플러스가 합당한 선택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갤럭시S10과 S10 라이트는 일단 배터리 크기 부터가 3,000mAh 용량으로 갤럭시노트9의 4,000mAh에 비해 작다. 물론 화면 크기 또한 플러스에 비해 작고, 카메라 기능도 떨어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갤럭시노트9에서 갤럭시S10 플러스로 바꾸게 되면 6.4형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노트9도 베젤두께가 상당히 얇은 편이지만 더 얇은 베젤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속도향상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갤럭시S10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퀄컴 스냅드래곤855나 엑시노스9820 칩셋은 기존보다 게임 플레이시 더 빨라진 속도를 제공한다.

    램 용량이나 저장공간 용량은 노트9에서 특별히 달라질것은 없겠지만 카메라 성능에서 비약적인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소문으로는 갤럭시S10 플러스의 메인카메라는 3개의 렌즈를 사용하는 트리플 카메라 방식이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1200만화소에 듀얼조리개의 일반화각 카메라, 123도 광각의 1600만화소 f/1.9 카메라, 1300만화소에 f/2.4 밝기를 가진 망원 카메라가 그것이다.

    만약 소문으로 알려진 갤럭시S10 자체가 무선충전기 역할을 하는 리버스 무선충전 기능과 이제는 확실시 된 초음파 방식의 디스플레이 속 지문인식 센서 등의 기능도 포함하면 신기술에 목말라있는 노트9 사용자의 경우 갤럭시S10 으로 업그레이드는 꽤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S펜을 사용한 생산성 측면에서 봤을때는 고민할 부분이 존재한다. 단순하게 게임이나 웹서핑 정도만 하면 모르겠지만, S펜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메모를 하거나 생산적인 컨텐츠제조 및 작업을 진행하는 고급 사용자들의 경우는 갤럭시S10 플러스가 어울리지 않는다.

    때문에 매체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경우 올 가을에 공개될 갤럭시노트10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10에는 갤럭시S10에 들어가는 모든 신기술이 그대로 적용될 확률이 높다.

    5G를 지원하는 갤럭시S10X의 경우 화면 크기가 6.7형으로 더 늘어나고 5,000mAh의 더 커진 배터리에 총 6개의 카메라를 내장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또한 올라갈것으로 예상돼 선택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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