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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라이벌 'LG G8' 렌더링 유출?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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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9 12:19:22

    <출처: 폰아레나>

    삼성 갤럭시S10의 라이벌인 LG G8로 보이는 렌더링이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7일, LG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8로 추정되는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렌더링 유출 출처는 온릭스로 기존에도 삼성과 애플의 다양한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유출한 바 있다.

    다만 온릭스는 해당 렌더링 이미지를 유출하면서 LG G8 이라는 이름이 아닌 코드네임 알파(Alpha) 라는 이름을 썼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전작인 G7과 동일한 디자인에 디스플레이 크기는 6.1형 수준으로 보이지만, 베젤 두께가 조금 더 얇아지고 노치의 모서리가 좀 더 둥근 형태가 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노치의 경우 재미있는 점은 전화통화시 사용되는 스피커가 보여지질 않는다는 점이다. 최근 삼성을 비롯 많은 업체들이 골전도를 이용한 사운드 온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채용하면서 통화시 사용하는 스피커를 없애는 추세로 보여진다.

    전면 셀피카메라는 2개의 렌즈를 사용한 듀얼카메라 방식이지만 후면 메인카메라가 3개의 렌즈를 쓴 트리플 카메라 타입이 아닌 2개의 렌즈를 쓴 듀얼렌즈 타입인 점은 조금 의아하게 느껴진다. 카메라 옆에는 LED 플래시가, 그 밑으로는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기존에 내장됐던 레이저 자동초점 시스템은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며, 하단부 이미지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매체는 코드네임 '알파'로 불리는 이 렌더링 이미지가 LG G8로 보기에는 카메라 성능이 너무 떨어져보인다고 지적했다.

    카메라 성능을 주 차별화로 두는 LG가 이 제품에 있어 메인카메라 렌즈를 3개 이상이 아닌 2개를 적용한점, 레이저 자동초점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은 점으로 봤을때 이 제품은 G8이 아닌, LG에서 새로 준비하고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일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LG G8 씽큐는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9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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