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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미세먼지·일교차 대비 '차가버섯/온열매트'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 진행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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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9 08:55:33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크기 때문에 건강 유지 및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겨울철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과 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건강 보조기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섭취와 건강 보조기구 사용을 병행하면 시너지 작용이 크다.

    이에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주)고려인삼공사는 건강식품 '러시아 시베리아 차가버섯'과 건강 보조기구 '자수정 온열매트'를 패키지로 구성한 힐링세트를 선보였다. 아울러 현재 차가버섯, 온열매트를 구매 전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은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으로 알려졌고 2017년에는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수정 온열매트는 일반 전기매트의 열과는 다른 자수정 원적외선을 체내에 전달하여 체온 유지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려인삼공사의 구매 전 체험 서비스는 다양한 차가버섯, 온열매트 제품 등이 쏟아져 나오면서 선택의 폭은 커졌으나 목적에 맞지 않는 구매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본사 방문 체험 및 배송을 통해서 원하는 장소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차가버섯, 온열매트 등 사용 시 올바르지 못한 사례와 더불어 단기적인 활용을 통해 효과를 보기보다 장기적으로 섭취하고 사용해야 한다."라며 "단순 구매보다 신중하게 구매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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