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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플러스, 실사용 목격 인증샷 나와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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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18 13:16:15

    <한국의 한 교통수단에서 촬영된 갤럭시S10 플러스 추정 스마트폰 / 출처: 폰아레나>

    삼성 갤럭시S10 시리즈가 내달 20일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식 발표 준비를 마친 가운데, 실생활에서 이를 목격했다는 증거사진이 나와 화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7일, 갤럭시S10 플러스의 실제 사용샷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한국의 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갤럭시S10 플러스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모습이 보인다. SRT라고 적힌 의자 헤드커버 내용을 봤을때 수서 고속철도 SRT 내부일 확률이 높아보인다.

    전용 케이스에 끼워져있어 정확하게 파악은 어렵지만 기존 다양한 기사를 통해 공개된대로 상단과 하단, 그리고 측면의 베젤두께는 매우 얇은 수준으로 보여진다.

    오른쪽 상단에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셀카렌즈용 구멍(홀)이 나 있으며, 셀카 타입은 듀얼렌즈 방식인 것으로 관측된다.

    매체는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중교통 내에서 사용했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테스트중인 삼성 직원이 보안의식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의도한 연출이 아니었나를 의심했다.

    대부분 스마트폰은 출시전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 사용테스트를 거치는데, 굳이 사람이 저렇게 많은 대중교통 내에서 보란듯이 사용할 필요가 있었겠느냐는 점.

    때문에 이 상황은 삼성 마케팅팀이 노린 일종의 홍보전략일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실제 삼성은 애플에 비해 스마트폰 출시 전 실제품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례가 많았으며, 이를 통해 높은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한 바 있다.

    갤럭시S8이나 갤럭시S9, 갤럭시노트9 등도 출시 전 다양한 정보들이 유출돼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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