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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1년만의 귀환 데메크5, RE엔진으로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액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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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8 16:16:39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게임피아가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8일 정식 발매 예정인 캡콤의 '데빌메이크라이5' 시연 자리와 더불어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 자라에는 '데빌메이크라이5'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츠노 히데아키 디렉터, 오카베 미치테루 시니어 프로듀서, 맷 워커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데빌메이크라이5' 이츠노 히데아키 디렉터는 "2008년 출시된 데빌메이크라이4 이후 11년만에 정식 넘버링 타이틀 최신작인 데빌메이크라이5를 선보이게 됐다. 데빌메이크라이5는 이전보다 더욱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바주얼과 액션으로 팬들에게 만족감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데빌메이크라이5 이츠노 히데아키 디렉터 © 사진=베타뉴스

    스타일리시 액션게임으로 인기를 누려온 '데빌메이크라이'의 최신작 '데빌메이크라이5'는 캡콤의 독자적인 RE엔진을 이용한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과 조명 및 환경 효과로 한층 더 높은 액션의 경지를 맛볼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데빌메이크라이5'에는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단테'를 비롯해 전작에 등장했던 캐릭터 '네로'가 다시 한 번 등장하며, 파트너로 '데빌 브레이커'라는 전용 의수를 제작하는 '니코'와 제 3의 주인공 'V'까지 신작 캐릭터도 등장한다.

    'V'는 마수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캐릭터로 단거리/근접 공격 기반의 공격들을 수행하는 '쉐도우', 장거리/투사체 기반의 공격들을 수행하는 '그리폰', 데빌 트리거로 소환하는 '나이트메어' 등 3종의 마수를 다룰 수 있다.

    '데빌메이크라이5'에는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다른 이용자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독보적인 심리스 온라인 협동 플레이 등 두 가지 방식의 새로운 온라인 기능인 '셰어드 싱글 플레이'가 추가된다.

    또한 둥근 원형의 맵에서 등장하는 적을 무찌르고 다음 층으로 올라가 꼭대기층까지 클리어해야하는 일종의 서바이벌 스테이지 '블러디 팰리스'가 정식 출시 이후 4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데빌메이크라이5'는 3월 8일 한글화되어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데빌메이크라이5 디럭스 판'에는 다운로드 전용 데빌 브레이커 4종, 프리미엄 실사 비디오 콘티, 전투곡 4종, 추가 보이스 2종, 단테 무기 카발리에 R 등의 특전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현재 예약 구매도 진행 중에 있으며,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EX 컬러팩, Xbox 디지털의 경우 버스터 암 얼리 억세스, PS4 디지털의 경우 커스텀 PS4 테마가 제공되며, 디럭스판의 경우 추가로 레드 오브 100,000개가 제공된다.

    캡콤은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2월 7일부터 Xbox와 PS4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판을 제공해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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