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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정통 MMO에서 자동성장까지, 뮤 IP의 끝없는 변화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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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4 13:30:01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웹젠이 자사의 대표 게임인 '뮤'를 정통 MMORPG부터 자동성장형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며 IP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뮤 온라인'은 2001년 정식 서비스되어 한국 최초의 온라인 3D MMORPG로 주목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서비스를 이어어고 있는 대한만국을 대표하는 게임 IP 중 하나다.

    최근 '뮤 온라인'은 9번째 캐릭터 '룬 마법사'를 추가하는 등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룬 마법사'는 지난 2014년 8월 이후 4년 만에 새로 추가되는 '뮤 온라인'의 9번째 클래스로, 인간과 요정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엘프 종족 캐릭터다.

    '룬 마법사'는 메이스를 무기로 다양한 룬 마법을 구사하고, 마나와 에이지를 추가로 소모해 에너지 스탯 배분에 따라 주위의 적들에게 강력한 광역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마법형 캐릭터다.

    '뮤 온라인' 이외에도 핵앤슬래시 방식의 온라인 MMORPG '뮤 레전드', 웹으로 편하게 즐기는 '뮤 템페스트' 등 '뮤' IP를 이용한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서비스 중에 있다.

    국내 게임시장에 모바일 게임이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뮤' 역시 모바일로 변화했다.

    중국 천마시공과 함께 선보인 '뮤 오리진'은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후속작인 '뮤 오리진2'도 2018년 10월 24일 오전 9시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뮤 오리진2'는 최근 새로운 캐릭터 '성도사'를 비롯해 장비 시드 강화, 스킬 특성, 마스터 레벨Ⅲ 등 게임에 재미를 더할 신규 콘텐츠와 '어비스 시즌3'의 운영을 시작하는 등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10월 31일 HTML5로 제작된 '뮤 온라인H5'를 국내에 출시한다.

    '뮤 온라인H5'는 기존 '뮤 온라인'의 장점은 살리고, 자동 성장으로 캐릭터 육성을 더욱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는 작품이다.

    이미 '대천사지검H5'라는 이름으로 중국 등 해외에 먼저 출시되어 중국 모바일게임 매출 2위, 대만에서는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뮤 온라인H5'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들은 "한 번에 다수의 캐릭터를 육성해 사냥을 하고 PVP를 진행하는 등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새로웠다", "게임에 오래 접속하지 않아도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원하는 캐릭터에 분배할 수 있어 편하다"는 등 '뮤 온라인H5'의 독특한 게임성에 만족을 표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웹젠은 자체 개발 중인 신작을 비롯해 '뮤오리진' 시리즈를 제작한 천마시공을 비롯한 주요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뮤' IP 기반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이외에도 지난 8월 중국 파트너사와 '뮤' IP를 소재로 한 웹툰 계약을 체결하고 연재를 시작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중국에서 '뮤' IP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뮤' 브랜드 상품 강화를 위해 IP 제휴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젠은 '뮤' IP를 중심으로 하반기 서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에 다소 낯선 H5 게임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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