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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도 부정도 없었던 YG…"지드래곤·이주연에서 승리·유혜원까지"


  •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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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9 17:25:48

    (사진=유혜원 인스타그램)

    빅뱅 멤버 승리와 배우 유혜원 간 열애설이 도마에 올랐다.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있었던 지드래곤의 경우처럼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에 앞서 지난해 11월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이주연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상 불거진 열애설을 두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간 관계에 이어 빅뱅 멤버인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노코멘트를 보이고 있는 것.

    한편 승리와 유혜원의 열애설은 1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를 통해 물꼬를 텄다. 이날 해당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으로 짐작되는 여성이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을 들어 두 사람이 열애중이란 주장을 내놨다.


    베타뉴스 박은선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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