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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LTE’ 국내 공식 출시···스냅드래곤 X16 모뎀·최고 450Mbps 지원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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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1 11:49:13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LG유플러스가 '서피스 프로 LTE'(Microsoft Surface Pro with LTE Advanced)를 국내에 공식 선보인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X16 모뎀을 적용해 최고 450Mbps의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접속이 장점이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선보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초경량·저소음·초슬림 디자인을 앞세운 서피스 제품군의 대표 모델이다.

    서피스 프로 LTE는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과 20개 주파수 밴드 지원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LTE-A, LTE 및 3G 통신망 연결이 가능하다. 최고 450Mbps의 다운로드 속도와 Windows Pro의 최신 보안 기능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접속을 보장하는 것이 장점.

    서피스 프로 LTE는 12.3형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서피스 펜을 이용해 오피스 365를 포함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디지털 잉킹(Inking) 등 다양한 업무를 최적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812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편리하고, 팬리스 설계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 외에도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기능으로 빠르고 안전한 안면 인식 로그인이 가능하며, USB 3.0포트, 미니 디스플레이(mini display) 포트, 서피스 전용 충전 케이블 서피스 커넥트(Surface Connect) 포트 등도 적용됐다.

    서피스 프로 LTE는 7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의 4GB 메모리/128GB SSD 모델과 8GB 메모리/256GB SSD 모델로 출시된다. 128GB 모델은 144만 원, 256GB모델은 178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LG유플러스의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선택하면 서피스 프로 LTE의 월정액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매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서피스 프로 전용 시그니처 타입 커버를 140,000원에 제공해 79,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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