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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띠끄헤렌 강혜정 대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서 박희재 특별상 시상 나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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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4 14:26:23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가 개최됐다.

    여기에서 남녀 패션.웨딩(결혼예물) 주얼리 부띠끄 헤렌(((Boutique Herren) 강혜정 대표는 박희재(11번)에게 특별상 시상과 함께 별도의 ‘부띠끄헤렌 시그니처 목걸이’를 부상으로 건넸다.

    특히 수영복 심사에서 군살 없는 탄탄한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여 인상적이었던 박희재는 3개의 수상을 거머쥔 3관왕에 올랐으며, 강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 도중, 오른손으로 부상을 하늘 높이 치켜들며 그 자리에서 기쁨과 감사의 세레머니로 답례를 보답했다.



    강 대표는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분을 더욱 빛나게 해 줄 부띠끄헤렌 목걸이의 또 한 분의 주인을 만나서 기쁘고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며 “제가 선물한 목걸이가 수상자의 앞날을 밝게 비추어 주었으면 한다” 고 남다른 시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강혜정 대표는 부산경남 선발대회의 심사위원과 함께 2위(이아영) 시상을 맡은바 있고 당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 5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1년 이래로 48년 전통의 역사와 더불어 현재까지 이어져 온 전 세계 미인들의 축제다.

    한편 국제보석감정사 전문 자격을 갖춘 강혜정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감정, 디자인, 리뉴얼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하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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