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태화강 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제18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길이 100m에 이르는 광목천에 대형 붓으로 쓰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