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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유학원, 전주·대구서 센테니얼 컬리지 관계자 초청 ‘캐나다 컬리지 설명회’ 실시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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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0 10:00:01

    36년 전통의 유학전문기업 종로유학원에서 오는 8월 24일(금)과 8월 28일(화)에 각각 전주지사와 대구지사에서 ‘캐나다 컬리지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센테니얼 컬리지 관계자가 직접 참석을 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선진국 가운데 몇 안되는 이민자 수용에 적극적인 나라이다. 특히 캐나다 정부에서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캐나다 문화에 익숙한 유학생을 우대하여, 2년제인 공립 컬리지만 졸업해도 취업비자를 최대 3년간 발급해주고 있다.

    또한 캐나다로 가족을 동반하여 유학을 갈 경우, 자녀는 공립학교에서 학비를 내지 않고 무료로 공부할 수 있으며 배우자는 취업비자가 나와서 합법적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최근 캐나다 유학의 인기가 높아진 원인은 이러한 파격적 혜택에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어가 부족한 예비 유학생을 위한 어학연수를 포함한 유학 플랜 제시부터, 컬리지 추천, 취업 유망 전공 안내, 유학 및 취업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히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요리호텔/ 항공정비/ 자동차정비/ 유아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센테니얼 컬리지의 관계자도 초청되어서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브랜드 커피 상품권과 캐나다 유학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설명회 후에는 1:1 맞춤 유학 컨설팅도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학교 등록 시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종로유학원은 센테니얼 컬리지의 한국 내 공식 입학 상담처로, 센테니얼 컬리지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에이전시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빅토리아에 지사를 운영하는 등 캐나다 유학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캐나다 컬리지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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