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격 고품질의 돈까스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는 브라운돈까스가 클럽요트마스터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브라운돈까스 로고가 인쇄된 구명조끼 40개를 요트마스터에 지원하고, 브라운돈까스 로고가 붙은 브라운돈까스 전용 요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브라운돈까스를 이용한 소비자는 김포 마리나와 강릉항 선착장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요트를 이용할 수 있다. 할인 방법은 브라운돈까스 전국 지점에 배치된 20%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매주 한 팀을 추첨하여 요트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브라운돈까스 삼성중앙역점에서는 지난 1일(일)부터 오는 31일(화)까지 총 한달 간 요트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의미 있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돈까스 먹고~ 요트 타고~’라는 이름의 이벤트로, 참여 방법은 식사 후 매장내의 이벤트 함에 명함이나, 영수증 뒤편에 연락처와 이름을 기입하여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한 팀씩 선정하는데, 추첨된 당사자는 토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요트에 승선하여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브라운돈까스 관계자는 “브라운돈까스는 청정지역 제주도 산 생돼지고기만을 사용하며, 꼼꼼한 가맹관리를 통해 전국에 위치한 매장에서 동일한 품질과 트랜디한 인테리어, 변하지 않는 맛을 추구하며 돈까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협약과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 밝혔다.

브라운돈까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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