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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8월 개강반 모집


  • 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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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8 13:54:29

    지난 7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교육서비스 학점은행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이 8월 개강반을 모집한다.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 기관으로 학점은행제 학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다.

    사회복지사는 한국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향후 10년 유망직업’ 중 하나로 퇴직 걱정 없이 노후대비를 할 수 있는 ‘평생직장’이라는 타이틀로 주목 받는 직업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2017년 경쟁률을 참고하면 일반 행정직 공무원 경쟁률 173:1 대비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17:1의 낮은 경쟁률을 갖고 있어 적은 부담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쉽고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 관련 14과목을 이수하면 취득 가능하며, 14과목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포함한 필수과목 10과목과 선택과목 4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14과목 중 13개의 과목은 100% 온라인 수강으로 이수하기에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은 전공별 전문 교수진으로 강의가 이뤄져 있어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전 과목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수강 가능하며, 종강까지 무제한으로 복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1:1 맞춤형 학습설계 시스템을 무료로 운영해 수강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설계를 도와준다.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1:1 전담 관리로 수강생들이 쉽고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수강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폭넓은 취업 분야가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나이, 성별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도전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8월 7일 개강하며, 8월 6일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베리트원격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전화를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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