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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액스, 날개와 신규 대륙 추가로 다시 날아오르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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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8 09:18:5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주간순위는 모바일게임(구글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8년 5월 1째주(4월 30일 ~ 5월 6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날개와 신규 대륙 추가한 액스 다시 한번 비상

    넥슨의 모바일 MMORPG 'AxE'(액스)가 '신대륙' 업데이트의 호응 속에 구글 매출 9위를 기록하며, 10위권 안에 재진입했다.

    '액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행이 가능한 필드 특정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는 '날개 시스템'을 추가했다. 드래곤의 날개, 생명의 날개, 어둠의 날개 등 '날개'를 장착하면 각 날개 종류별로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신규 11지역도 새롭게 오픈했다. 11지역은 공중에 떠있는 조각난 하늘섬으로, '날개'를 착용한 후 비행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날개' 제작 및 승급석, 강화 재료 등을 변환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과 영혼의 수행자 코스튬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넷마블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실시간 결투장 시즌5 시작과 어린이날 기념 던전을 오픈해 주목을 받았다.

    실시간 결투장은 이용자들이 직접 출전 영웅과 금지 영웅을 택해 전투에 개입하는 PVP 콘텐츠로, 시즌5는 5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시즌 5를 시작하면서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크리스탈로 등급이 일괄적으로 조정되며, 결투팀 설정이 초기화된다.

    이와 함께, 길드전과 길드 던전은 프리 시즌을 끝내고 정규 시즌을 맞이했다. 또한 길드 던전에는 13영지가 추가됐다.

    또한 세븐나이츠는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 던전과 환상 유적지를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던전은 1일 1회 입장이 가능하며 영웅과 장비 등 성장을 위한 재료를 수집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신규 전장 리알토 추가로 주목 받은 오버워치

    5월 1째주 온라인 게임시장은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40.0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24.77%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9.26%로 3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큰 순위 변동 없는데 5월 1째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온라인 게임은 신규 전장 '리알토'를 선보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다.

    지난 5월 4일 신규 전장 '리알토'를 게임 내 적용한 '오버워치'는 지난 주 대비 약 2%에 가까운 점유율 상승을 보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리알토'는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쓰레기촌'에 이은 '오버워치'의 5번째 호위 전장으로, 수로와 자갈길로 구성된 베네치아 리알토의 골목 사이로 화물을 운송하며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다.

    베네치아 리알토는 오버워치 디지털 만화 '응징의 날' 이야기 속 탈론 고위 임원의 근거지이자 앞서 가면 편에서도 등장한 탈론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플레이어들은 팀원들과 함께 수로와 자갈길로 구성된 베네치아 리알토의 골목 사이로 화물을 운송해야 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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