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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잠실 20분대 쾌속교통...강남이 가깝다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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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1 15:19:45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별내선 개통에 2022년 더블역세권
    층간 소음 저감 기술 특화설계 돋보여... 유럽풍 인테리어 눈길

    [베타뉴스=(경기 구리) 최천욱 기자] "구리 중심지구에 분양이 없어서 노후주택이 많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별내선의 개통으로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대행사 위드피알 관계자)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가칭 구리역 환승센터)이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구리역과 함께 더블역세권 단지로 탈바꿈하게 되는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입주민들은 잠실뿐 아니라 강남으로 접근이 한결 수월해진다.

    광역 교통망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개통완료된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도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다.

    ▲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광역 조감도. © 사진=최천욱 기자

    20일 오전 9시 30분경 찾은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견본주택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입장이 시작된 후 59㎡B타입과 84㎡A타입 유닛을 구경하기 위해 서둘러 2층으로 올라가거나, 청약 안내를 받으려는 내방객들로 실내는 붐볐다.

    2층에 있는 유닛을 둘러본 후 내려가는 계단에서 만난 50대 여성 이모씨는 "59㎡에 청약을 넣으려고 한다"며 상담 부스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창동에서 30년 넘게 살았다는 60대 한 남성은 광역 조감도를 살펴보면서 "분양가가 좀 비싸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84㎡에 청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1550만원이다. 84㎡의 분양가는 4억9300만~5억3천만원에 형성돼 있다.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무엇보다 층간 소음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공간은 침실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 층간 소음 완충재를 적용한 특화설계가 눈길을 끌었다. 특허가 등록된 대림산업만의 이 기술은 모든 평형에 적용된다.

    유러피안 스타일을 강조하는 실내 또한 시선을 끈다. 대림산업이 올 2분기 사업지부터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분양 홍보대행사 관계자의 말이다.

    대림산업은 이례적으로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분양 안내책자에 '2018, e편한세상`s European Style'을 소개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알리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 총 632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339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39㎡ 78가구, 59㎡A 76가구, 59㎡B 63가구, 84㎡ A 100가구, 84㎡B 22가구다. 39㎡는 탈서울효과를 노리는 1인 가구 수요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분양 홍보대행사 관계자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이 아니고 양도세 중과 등 영향이 없기 때문에 1순위 마감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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