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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21 07:50:15
남북정상회담을 꼭 일주일 앞둔 20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개통됐다. 두 정상의 집무실 전화기로 언제든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것.